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조 쿄스케 (문단 편집) == [[마기아 레코드]] == [[마기아 레코드]]의 경우에는 무대가 [[카미하마 시]]이기 때문에 등장은 하지 않으며 원작조의 언급이나 사야캬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서 쿄스케의 문자 내용 정도만 나온다. 마기레코 세계관에서도 사야카 소원 덕분에 팔은 회복된 모양이다. 사야카와는 관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모르지만 원작과는 다르게 사귀는 사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공식 홍보 만화인 마기아 레포트에서는 직접 등장했다. 사야카가 플레이어블로 등장했을 때 등장했는데 이때 사야카에게 한 말이 사야카에게 자신을 괴롭히냐고 묻고 이젠 4성은 포기하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등장했는데 이후 사야카가 '기적도, 마법도, 있어.'라는 대사와 함께 사야카의 실장 당시 홍보 역할로 등장했다. [[미키 사야카 파도타기 Ver.]]의 이벤트 스토리인 '[[나하드 메르헨 ~ 물가에 그대가 있던 ~]]'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는데 쿄스케에게 바쁜 일정이 생기면서 사야카를 비롯한 PMHQ 일행이 대신 카미하마 외곽에 있는 해안가 별장에 묵게 된다. 별장의 오너인 '에츠코'는 명성 높은 음악가로, 쿄스케와도 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별장에 보관되어 있던 낡은 인형 '폰타'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본 사야카가 폰타의 사명을 이루어 주는 과정에서 에츠코가 부자연스럽게 잊어버린 과거가 밝혀진다. 50년 전 에츠코의 친구인 '미사'는 그녀와 함께 "물결의 목소리"를 찾아 작은 섬을 방문하였고 이때 에츠코는 사고를 당하여 목소리를 잃고 만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미사는 큐베와 계약하여 사고 자체를 없던 것으로 만들었고 자신의 능력(기억 소거)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에츠코의 기억을 지워 버린다. 신에 대한 기억을 일부러 지워 버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작중 인물들은 미사가 절친을 위해 마법 소녀가 되는 숙명을 받아들인 것을 에츠코가 알길 원치 않았던 것으로 추측한다. 결국 미사는 마녀의 결계 속에서 최후를 맞이했고, 에츠코는 절친에 대한 기억을 잊은 채 음악가로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미사는 죽기 직전에 다른 마법 소녀에게 부탁하여 인형 '폰타'에 마력을 담았고, 50년 후 폰타는 에츠코가 진정 바라는 소원(그때, 물가에 있었던 너를 잊고 싶지 않다는, 50년 전 에츠코가 미사에게 말했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움직인다. 결국 에츠코는 미사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으나 그 과정에서 미사가 자신을 위해서 소원을 빌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에츠코와 미사의 이야기는 마마마 TVA에서 사야카와 쿄스케의 관계와 유사한데 그것에서 모티브를 따 온 이벤트 스토리임을 드러내듯이 쿄스케에 대한 언급이 이야기의 도입부와 끝맺음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